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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나트륨 함량순위 공개… “동네 치킨집 타격 받나?”
동아닷컴
입력
2014-01-09 14:39
2014년 1월 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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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불만제로'
‘불만제로 치킨’
‘불만제로’에서 치킨의 위험성을 소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치킨의 속사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주들이 치킨의 짠 맛을 위해 염지제를 투여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업주들은 “염지를 할 것 같으면 비싼 닭을 쓸 필요는 없다” 또는 “맛없는 어린 육계의 맛을 먹을 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적절한 무언가를 집어넣어야 한다”고 말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날 불만제로 제작진이 밝힌 브랜드별 치킨 나트륨 함량순위는 1위 B치킨 2,764, 2위 K치킨 2,669, 3위 N치킨 2,218, 4위 D치킨 1,895, 5위 T치킨 1,761(단위 mg/600g)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부분의 치킨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일일섭취권장량(2,000mg)을 넘는 수치를 기록해 불안감을 야기했다.
‘불만제로 치킨’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답답하다”, “동네 치킨집 타격 좀 받겠네”, “이를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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