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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제국VS팬텀?… 전지현은 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11:31
2013년 12월 26일 11시 31분
입력
2013-12-26 11:29
2013년 12월 2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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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전작인 ‘상속자들’을 패러디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별그대’ 3회에서는 전지현(천송이)의 엄마 나영희(양미연)가 ‘상속자들’를 패러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나영희는 맹장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전지현을 찾았다. 그는 전지현의 소속사 대표 조희봉이 재계약 얘기를 꺼내자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내가 원래 신상 좀 좋아하잖아”라고 말했다.
제국엔터테인먼트는 ‘상속자들’ 이민호(김탄)의 아버지가 회장인 제국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다. 한편 ‘팬텀’은 10월 종영한 ‘주군의 태양’ 속 소지섭(주중원)이 사장으로 있었던 회사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작가 대박이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빵 터졌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은 어디로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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