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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연인이 구소희? 소속사 측 “확인 어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4 10:43
2013년 12월 24일 10시 43분
입력
2013-12-24 10:41
2013년 12월 2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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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사진|키이스트
연기자 배용준과 3개월째 열애 중인 상대가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라는 보도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이 구소희 씨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1986년생의 구 씨는 미국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아버지가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사직했다.
이 같은 보도에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이 아려지고 바로 인정하면서도 상대가 일반인임을 감안해 신상이 알려지기를 꺼려한 23일과 마찬가지로 24일 입장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앞서 소속사 측은 23일 오후 배용준의 연인이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관계자는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신상과 사생활이 노출될 경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데 많은 불편과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인 신상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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