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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돌발 발언, “라면 하나에 데프콘 얼어죽을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3 09:21
2013년 12월 23일 09시 21분
입력
2013-12-23 09:15
2013년 12월 23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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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돌발 발언’
가수 정준영이 돌발 발언으로 데프콘을 발끈하게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비포선셋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은 “라면 딱 다섯 개만 끓여 먹었으면 좋겠다”며 저녁 식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미션을 걸면 데프콘 형 야외취침할 때 침낭 없이 자겠다”고 돌발 발언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무슨 돌아이 같은 소리냐. 너 밤 되니까 돌아이 된다?”고 발끈했다.
‘정준영 돌발 발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라면 하나에 데프콘 얼어죽을 뻔”, “정준영 요즘 예능감 최고다”, “정준영 돌발 발언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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