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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영중,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중앙선 넘어 택시와 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21:26
2013년 11월 21일 21시 26분
입력
2013-11-21 20:39
2013년 11월 21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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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영중,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중앙선 넘어 택시와 충돌
‘개그맨 전영중 사망’
개그맨 전영중(27)이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새벽 3시10분경 개그맨 전영중이 오토바이를 타고 여의도 현대주유소 앞을 지나던 중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해 사망했다.
전영중은 사고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전 씨는 이날 서강대교 방면에서 여의2교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전 씨가 왜 중앙선을 넘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아울러 전씨가 음주 운전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전영중은 당시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며, 헬멧을 쓰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상대 차량은 파손됐으나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2012년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전영중은 ‘개그투나잇’과,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개그맨 전영중 사망소식에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개그맨인데 너무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영상뉴스팀
[개그맨 전영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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