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왕게임, “술자리서 하는 게임인 줄…” 웃음!
Array
업데이트
2013-11-16 15:52
2013년 11월 16일 15시 52분
입력
2013-11-16 15:50
2013년 11월 16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무한도전 왕게임’
‘무한도전’ 왕게임 편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관상 편’ 내용을 토대로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받은 멤버들. 왕이 된 정형돈의 초대로 입궐한 멤버들의 신랄한 신분 사회 체험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분별로 다른 메뉴의 식사를 하고 폭정을 일삼는 왕의 횡포에 고통받는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 상승 혈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한도전 왕게임’ 예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하는 왕게임인 줄 알았다”, “무한도전 왕게임 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왕게임 편은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왕실 여성의 유일 의례 ‘묘현례(廟見禮)’ 재연[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