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장근석, ‘직진 소통’ 덕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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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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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 사진제공|그룹에이트
배우 장근석.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최근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대화에 나선 장근석이 컴백작 KBS 2TV ‘예쁜 남자’를 통해 소통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근석은 20일 첫 방송되는 ‘예쁜 남자’로 ‘사랑비’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여자보다 예쁜 남자 독고마테 역에 캐스팅돼 연기는 물론 비주얼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최근 팬들과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한 수단으로 직접 제작한 라디오 방송 ‘직진 라디오’를 시작한 가운데 장근석의 적극적인 행보가 새 작품의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직진 라디오’는 장근석이 DJ를 맡아 팬들과 직접 교감한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예쁜남자’ 촬영 스케줄 중에도 틈틈이 라디오 진행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15일 “팬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촬영장 이동 중이나, 대기 시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라디오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장근석이 팬들에게 다음 방송의 주제를 제시하고, 사연을 받는 형식으로 꾸준히 방송거리들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직진 라디오’는 온라인과 모바일 어플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청취가 가능하고, 일본 공식 사이트에서는 자막이 내재된 보이는 라디오 서비스가 진행돼 장근석은 물론 ‘예쁜 남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일본 팟케스트 예술분야에서는 1위를 석권하는 등 장근석의 인기를 증명하면서 ‘예쁜 남자’의 해외 판매에도 일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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