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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옥에 티, “그땐 없던건데...”찾는 재미도 쏠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5 20:22
2013년 11월 15일 20시 22분
입력
2013-11-15 18:46
2013년 11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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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4’ 옥에 티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1994가 인기를 얻으면서 인터넷에는 시청자들이 포착한 옥에 티들이 올라오고 있다.
20년 전 모습을 재구성한 특수 상황 때문에 이드라마에는 제작진들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옥에 티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2004년 도입된 파란색 간선버스와 초록색 지선버스, 1997년 도입된 쿼터제가 농구장 점수 계기판, 1996년에 출간된 만화책 ‘슬램덩크’ 31권, 드래곤볼Z 컬러판 등이 그것이다.
또1994년 신촌역 번호는 40이 아닌 240이었으며, 삼천포가 다니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도 그 당시에는 없었다.
‘응답하라1994 옥에 티’에 대해 제작진은 “완벽한 재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극의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포기할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한다”고 전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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