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피에스타 예지, 스무살 감성을 랩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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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1월 14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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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 섹시 걸들이 돌아왔다.

한·중
·미 글로벌 걸그룹 피에스타(차오루, 린지, 혜미, 재이, 예지, 체스카)의 무대는 언제나 축제처럼 즐겁고 유쾌하다.

K-POP 대표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작곡가 범이낭이, 북금곰이 작사와 작곡을 맡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무 것도 몰라요’ 는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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