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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어디서 잤어’…예은 “전 집에서 잤어요” 재치만점 응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6 18:38
2013년 11월 6일 18시 38분
입력
2013-11-06 17:58
2013년 11월 6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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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 제공, 예은 트위터
래퍼 산이가 신곡 '어디서 잤어'를 발표하자 동료들의 응원이 줄을 이뤘다.
산이의 '어디서 잤어'는 6일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은 트위터에 "'어디서 잤어' 정말 좋다. 전 집에서 잤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글로 산이를 응원했다.
또 이날 신곡 '허쉬'를 발표한 미쓰에이의 페이도 "오빠. 같이 파이팅"이라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그룹 DJ DOC의 김창렬은 "산이야 좋은 곡 고맙다"라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날 "산이가 11월 말 새 미니앨범 'NOT Based on the True Story'를 발표하기에 앞서 선공개곡 '어디서 잤어'를 공개, 컴백에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산이의 '어디서 잤어'는 프로듀서 FAME-J가 선사한 흥겨운 힙합 비트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버벌진트와 스윙스의 래핑이 조화로운 곡이다. 또 여자친구를 의심하는 남자의 불안한 심리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예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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