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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심경, 임성한 작가 겨냥… “무언가 오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3:50
2013년 10월 14일 13시 50분
입력
2013-10-14 13:47
2013년 10월 14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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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임성한 작가’
손창민이 드라마 ‘오로라 공주 하차’에 대한 심경을 밝히면서 임성한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손창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하차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손창민은 “어떻게 보면 곡해할 수도 있고 또 매스컴에서 좀 부풀릴 수 있지만, 그냥 매스컴에서 나온 그대로다. 가감이 없다. 나도 황당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전날 밤까지 녹화를 하고 새벽에 끝났는데 그 다음날 12시쯤에 방송사의 간부가 전화를 해 ‘이번 회부터 안 나오게 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진행자가 “출연료 문제 그런 건 아니었냐”고 묻자 손창민은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고 아마 모든 이번 일의 키포인트는 오로지 한 사람이다”면서 누군가를 암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창님이 언급한 사람이 임성한 작가가 아닐까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그러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손창민이 허심탄회하게 말했는데 자꾸 얘기가 확대 되서 본인도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창민 심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한 작가를 겨냥했나?”, “손창민 어이없겠다”, “오로라 공주 갈수록 막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창민은 지난 7월 ‘오로라 공주’에서 배우 오대규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차했다. 이후 박영규까지 하차해 그 배경을 두고 논란이 커진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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