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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손녀… 며느리 재혼으로 손녀와 ‘연락두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3 14:09
2013년 9월 13일 14시 09분
입력
2013-09-13 13:56
2013년 9월 13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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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손녀’
탤런트 박원숙이 연락 끊긴 손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박원숙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마음 여행 그래도, 괜찮아’에 출연해 “아빠가 시간을 내서 아들이랑 여행을 온 걸 봤는데 그렇게 좋아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좋은 것을 우리 아들은 못해봤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눈물을 삼켰다. 앞서 박원숙은 지난 2003년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후 며느리의 재혼으로 단 하나뿐인 손녀와도 연락이 끊겨버렸다.
박원숙은 “우리 손녀를 여름방학이나 이런 때 견문도 넓히고 이런 여행도 시켜주고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누고…”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아들 사망 원인을 일부러 듣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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