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기 女아나운서 섹스동영상 유출파문, 백인남성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22:44
2015년 5월 23일 22시 44분
입력
2013-09-13 00:13
2013년 9월 13일 0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의 인기 여성 아나운서가 불미스러운 동영상 유출 루머에 휩싸였다.
외신은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출신인 타키가와 크리스텔(35)이 최근 섹스 동영상 유출 루머에 휩싸여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2020도쿄올림픽유치위원으로 활동한 인기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가 퍼졌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월 보도했으나 타키가와 크리스텔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2020도쿄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며 주목받자 이 루머가 다시 불거졌고, 이번에는 영상의 캡처본까지 등장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영상에는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한 백인 남성과 성관계를 나누는 적나라한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천장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듯한 이 영상은 화질이 떨어지지만, 많은 언론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타키가와 크리스텔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지적이고 이국적인 이미지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김정은 옛 애인 동영상?…윗옷 던지며 선정적 포즈
▶
[채널A 영상]
“유력인사 성접대 동영상 억대 값어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다카이치 “다케시마는 명백히 일본의 고유 영토” 또 억지 주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