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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윤 혼전임신… “부친상 때문에, 가족 지키고 싶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13:47
2013년 9월 11일 13시 47분
입력
2013-09-11 13:21
2013년 9월 11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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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정하윤 혼전임신’
배우 여현수가 아내인 배우 정하윤의 혼전임신 사실을 부인할 수밖에 없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린 여현수 정하윤 부부가 출연해 그간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는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아내의 임신 사실이 보도돼 많이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친상 중 임신 소식이 알려져 ‘임신이 아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대중에 알려진 직업을 가진 정하윤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당시 가족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죄송하더라. 갑자기 그렇게 얘기가 나오니까 좀 당황스럽더라. 그래도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많이 보살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하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혼여행 인증 사진을 올려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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