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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피소, 차노아는 누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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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22:11
2013년 9월 9일 22시 11분
입력
2013-09-09 21:08
2013년 9월 9일 2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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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을 통해 피해자로 알려진 A양의 어머니가 "합의는 없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노아는 최근까지 프로게임단 LG-IM 소속으로 릭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차노아는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마치고 지난해 5월 귀국해 프로게임단에 입단했고, 당시 준수한 외모와 차승원의 아들이라는 점 등으로 조명 받았다. 하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지난 6월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이런 가운데 차노아는 지난 8월 미성년자 A양을 감금 및 성폭행한 혐의(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방송에 출연한 A양의 어머니는 "(차노아 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 받는 중에도 반성하지 않고 미성년자 성폭행 감금, 방화 그런 일을 벌여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어머니는 이어 "재판부는 무엇 때문에 불구속으로 재판을 하고 있는지 나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합의 생각은 전혀 없다. 죽어도 합의하지 않을 것이다.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또 다른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현재 차노아 측은 "A양은 여자친구"라고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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