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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정인 결혼 임박? “결혼식-웨딩드레스 싫다”
동아일보
입력
2013-08-28 10:42
2013년 8월 28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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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정치-정인 결혼계획/MBC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연인 정인과 결혼계획을 밝힌 가운데, 과거 정인의 결혼식에 대한 발언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정인과 조정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정인은 5월 이 방송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다. 결혼식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서 "혼인신고라면 내일이라도 할 수 있다. 혼수 준비를 같이 했으면 좋겠고, 예물 같은 건 안 했으면 좋겠다"고 결혼식의 허례허식을 벗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정인은 7월 같은 방송에서 조정치와 커플화보 촬영에서도 웨딩드레스 입기를 극도로 꺼려했다. 당시 정인은 "하얀 거에 거부 반응이 있다.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다. 입기 싫다"고 말해 조정치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정인이 턱시도를 입기도 했다.
한편, 조정치는 2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연인 정인과 늦어도 내년 초에는 결혼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정치-정인 결혼, 독특하게 결혼할 것 같다", "조정치-정인 결혼, 결혼식은 안 올리려나", "조정치-정인 결혼, 남다른 결혼식 기대하겠다", "조정치-정인 결혼, 이번에도 신랑과 신부 의상 바뀌나?", "조정치-정인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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