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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아내와 14살 나이차에 어머니 반응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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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09:11
2013년 8월 27일 09시 11분
입력
2013-08-27 08:16
2013년 8월 27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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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경석 아내/SBS
개그맨 서경석이 1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서경석은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이야기를 전했다. 서경석은 2010년 1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8월 딸 지유 양을 얻었다.
서경석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미안해서 결혼 얘기를 못했는데, 어머니에겐 한 번 보여드리고 싶었다. 처음으로 여자를 대전에 데려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서경석은 "나이는 14살 아래라고 하니 더 말이 없다가 '그쪽 부모님은 뭐라고 하시더냐'고 했다"면서 "다행히 장인, 장모 반응이 좋았다. 아내의 오빠가 내 후배였다. 장모도 내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서경석은 "아내가 나를 처음 봤을 때 낯설지 않았다고 했다. 항상 엄마와 오빠에게 듣던 사람이었다고 한다"면서 "아내는 첫눈에 '이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졌다고 했다"고 운명적인 만남이었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서경석 결혼해서 행복해 보인다", "서경석 결혼, 운명적인 만남 같다", "서경석 결혼, 처가 식구들이 좋아해서 다행이다", "서경석 나이 차이는 상관없을 듯", "서경석 14살 연하 아내와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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