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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독방, “고3 때 독방 생겨 연세대 갔다”…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5 17:54
2013년 8월 5일 17시 54분
입력
2013-08-05 17:51
2013년 8월 5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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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명랑해결단'
‘이윤석 독방’
이윤석이 독방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명랑해결단’에서 이윤석은 서울대에 입학하지 못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이윤석은 “나는 풍수인테리어를 믿지 않는다”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내방이 없었지만 고3이 되자 부모님이 학업과 성적 향상을 위해서 혼자 쓸 수 있는 방을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출연자들은 “그것이 풍수다. 부모님이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독방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연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이윤석은 “부모님이 독방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서울대생 서경석과 동기가 됐을 것이다. 혼자 방을 쓰니 자꾸 문을 잠그게 되고 공부보다는 다른 짓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윤석 독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 있으면 다른 짓 하기 쉽지”, “그래도 좋은 학교 나왔네 부럽다!”,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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