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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민낯 셀카 사진 공개, “씻기 싫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1:44
2013년 8월 2일 11시 44분
입력
2013-08-02 11:39
2013년 8월 2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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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민낯 침대 셀카.
가수 혜이니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 시간.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자면 모기 물리니까 씻고 자야지. 굿나잇 이예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셀프카메라(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침대에 누워 입술을 내밀거나 시무룩한 표정, 옅은 미소 등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혜이니의 청순한 미모와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이니 민낯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민낯 셀카 청순미인 그 자체네”, “혜이니 민낯 부럽다”, “혜이니 침대 셀카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이니는 지난 6월 ‘달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독특한 목소리와 38kg 몸무게의 아담한 체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l 혜이니 트위터(혜이니 민낯 침대 셀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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