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내상 생활고 고백… “설경구, 이문식 잘되서 배아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14:29
2013년 7월 31일 14시 29분
입력
2013-07-31 14:15
2013년 7월 31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내상 생활고 고백’
배우 안내상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안내상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대학시절부터 후배인 봉준호 감독과 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느날 봉 감독이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한다길래 전화했다. 나 배역은 없느냐고. 봉준호 감독이 난처해하면서 없다고 하더라. 서러웠다”고 회상했다.
안내상은 그 일을 겪고 감독에게 캐스팅 부탁을 하지 않는 철칙이 생겼다고 한다.
이어 안내상은 “술친구 설경구, 이문식이 잘되서 배아팠는데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도 금전적 여유가 생기니 동료가 잘되는 게 진짜 좋다”며 웃었다.
‘안내상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안내상 지금은 최고의 스타”, “안내상 고생했네”, “안내상 생활고 고백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