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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눈물, “어머니 수입 80만원 중 내 용돈이 50만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09:17
2013년 7월 31일 09시 17분
입력
2013-07-31 07:56
2013년 7월 31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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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눈물.
배우 김슬기가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한 여름밤의 꿈 소나기’(이하 소나기2)에 출연해 평범했던 연극영화과 학생에서 연극무대, 방송, 뮤지컬, 영화, 광고를 넘나드는 배우로 성장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슬기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며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 때문에 연기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무작정 학원에 찾아가 나에게 투자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특히 김슬기는 “한 달에 50만원씩 용돈을 받아썼는데, 알고 보니 엄마의 한 달 수입이 80만원이더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슬기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멘토로 영화감독 장진을 꼽았다. 김슬기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봤던 학교 동아리 선배 장진 감독은 “1:1로 계약을 해서라도 2년 안에 김슬기가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호언장담을 했다는 후문.
결국 김슬기는 그가 약속한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성공가도를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장진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김슬기 눈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슬기 눈물, 저런 사연이…”, “김슬기 눈물, 이제부터 효도 많이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스타일 ‘소나기2’ (김슬기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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