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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 우울증 고백, “친구와 통화하다 갑자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1 07:35
2013년 7월 31일 07시 35분
입력
2013-07-31 07:33
2013년 7월 31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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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우울증 고백.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해 우울증에 시달린 경험을 털어놨다.
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속마음을 잘 표출하지 못해 우울증 증세가 왔다”며 “우울증 비슷하게 왔지만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이렇게 계속 살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싶었다.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웃다가 갑자기 울었다. 친구가 놀라서 연기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MC 김제동이 “할 말을 하고 나니 어떠냐?”는 질문에 수지는 “할 말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말을 하니까 별거 아닌 거다. 그 자체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수지 우울증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우울증 고백, 잘 이겨내서 다행”, “수지도 어두운 면이 있었네 화이팅”, “수지 우울증 고백, 나도 마음이 편해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수지 우울증 고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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