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성 폭풍성장, 나쁜남자 느낌 물씬~ ‘귀요미 어디가고...’

  • Array
  • 입력 2013년 7월 5일 12시 02분


코멘트
이인성 폭풍성장

이인성 폭풍성장, 나쁜남자 느낌 물씬~ ‘귀요미 어디가고....’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였언 아역배우 이인성 폭풍성장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인성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임해(이광수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중이다. 몰라보게 성장한 이인성은 이 드라마에서 나쁜남자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인성은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서 임창정의 아들로 출연, 임창정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인성은 당시 큰 눈망울과 잘생긴 외모로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기도 했다. 이후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유감스런 도시’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인성 폭풍성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인성 같은 아이인줄 몰랐네" "이인성 폭풍성장 언제 이렇게 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이인성 폭풍성장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