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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장래희망, “돈 잘 버는 어른”… 이유가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3 09:13
2013년 7월 3일 09시 13분
입력
2013-07-03 09:04
2013년 7월 3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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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성준 장래희망’
배우 성동일이 아들 성준의 장래희망을 밝혔다.
성동일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성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성동일은 “아들 준이에게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으냐, 돈을 잘 버는 어른이 되고 싶으냐’라고 물은 적이 있다. 그랬더니 준이가 ‘돈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왜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물어봤더니 ‘가족들한테 잘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그래 벌어라’고 말해줬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딸 빈이에게는 아직 그런 질문을 해본 적 없다. 빈이는 장난감 가게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뱀과 칼이다. 아내가 5번 정도 인형을 선물해줬는데 포장만 뜯고 던져버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성준 장래희망’에 네티즌들은 “이유가 뭉클하네”, “성준 장래희망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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