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봉준호 ‘설국열차’ 15세 관람가 등급 확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6-21 17:09
2013년 6월 21일 17시 09분
입력
2013-06-21 17:03
2013년 6월 21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모호필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1일 “영상 표현에서 폭력적인 부분은 직접적이며 강하게 표현됐고 그 외 공포, 대사, 약물, 모방위험, 주제 부분은 사회 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이라고 등급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설국열차’는 앞서 심의를 받은 예고편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뒤 본편까지 같은 등급을 받는 것 아니냐고 예측되기도 했다. 하지만 20일 열린 본편 심의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 확정되면서 폭 넓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됐다.
8월1일 개봉하는 ‘설국열차’는 제작비 400억 원이 들어간 블록버스터다. 빙하기를 맞은 지구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들이 올라 탄 열차에서 계급이 나눠진 인간들의 이야기.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크리스 에반스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ie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