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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시옷 발음 원인, “어릴 때 과한 애교 탓”…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5 15:04
2013년 6월 15일 15시 04분
입력
2013-06-15 15:00
2013년 6월 15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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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노홍철 시옷 발음 원인’
방송인 노홍철의 시옷 발음 원인이 밝혀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은 우승민과 함께 발음 교정학원을 찾았다.
이날 지도를 맡은 건 장은숙 성우였다. 그는 “둘의 문제가 비슷하다”며 노홍철과 우승민의 문제점을 짚어줬다. 노홍철과 우승민은 혀끝이 붕 떠 있어 입안의 공기가 옆으로 새게 된 것이다.
“혀를 움직여 발음하는 시옷 발음은 5-6세에 배우게 된다. 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그때 교정을 못 받아 고착된 것이다”고 설명한 장은숙 성우의 말에 노홍철은 뒤늦게 자신의 원인을 알아차리게 됐다.
노홍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딸을 무척 원하셨다. 그래서 내가 딸 노릇을 하며 과한 애교를 부리게 됐는데 그때 혀 짧은 소리가 굳어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노홍철 시옷 발음 원인’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믿기 어렵다”, “노홍철 시옷 발음 원인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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