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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추성훈, 이영자 장력 한방에 나가떨어져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0 08:08
2013년 6월 10일 08시 08분
입력
2013-06-10 07:56
2013년 6월 10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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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 방송 화면
개그우먼 이영자가 추성훈에게 굴욕을 안겼다.
이영자는 6월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깜짝 게스트 추성훈과 손바닥 씨름 대결을 펼쳤다.
거침없이 공격하는 이영자, 추성훈의 공격에도 끄떡 없었다.
그러다 이영자가 가볍게 추성훈을 밀쳤고 그는 뒤로 넘어지며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이에 추성훈은 편집해 달라"고 요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영자는 추성훈의 태도에 민망해 "이렇게 되면 파이터 나가야 된다. 반면 추성훈은 "봐준 거 아니냐"는 질문에 "(이영자) 무슨 선수냐"고 따져 폭소를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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