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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수지 키스신, “왜 두 번이나?” 네티즌 질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15:01
2013년 6월 4일 15시 01분
입력
2013-06-04 14:52
2013년 6월 4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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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이승기와 배우로 활동 중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2단 키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7회에서는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치는 구월령(최진혁)에게 납치된 담여울을 구하기 위해 신수로 변해 구월령에 맞선다. 이후 그는 “여울이에게서 물러나라. 여울이는 내 사람이다”고 말했고, 구월령은 말없이 사라졌다.
상황이 마무리되자 최강치는 담여울에게 “널 잃는 줄 알았다. 그게 너무나 무서웠다”고 말한 뒤 담여울에게 입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키스를 멈춘 뒤 눈빛을 나누고 다시 입을 맞춰 보는 이들을 가슴 설레게 했다.
이승기 수지 키스신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수지 키스신 너무 긴 거 아니야?”, “정말 질투난다”, “왜 두 번이나 하는 거야?”, “이승기 수지 키스신 서로에 대한 마음 확실해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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