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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지아이조2’ 日 프로모션에 ‘일본이 들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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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8:40
2013년 5월 28일 18시 40분
입력
2013-05-28 18:38
2013년 5월 28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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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병헌은 존 추 감독과 함께 영화 '지아이조2'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이병헌은 26일 밤늦게 하네다공항에 입국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지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기다리다 환호를 보냈다.
뒤이어 27일 아침부터 일본의 후지티비, 도쿄티비 등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이병헌을 인터뷰하려고 모여들었다.
이후 도쿄 오다이바 토호 씨네마 극장에서는 영화 '지아이조2' 일본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4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이병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존 추 감독은 "이병헌의 일본 인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몸소 느끼니 얼마나 대단한 슈퍼스타와 일했는지 알겠다"면서 "팬들과 이병헌이 연출한 대단한 광경을 사진으로 찍어 남겼다"고 이병헌의 인기에 감탄했다.
한편, 이병헌은 일주일 동안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를 돌며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지아이조2'는 일본에서 6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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