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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친부 박상록 “가족에게 큰 잘못…죄송하다”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2:03
2013년 5월 10일 12시 03분
입력
2013-05-10 11:59
2013년 5월 1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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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동아닷컴DB
'낸시랭 친부 박상록'
팝아티스트 낸시랭 친부로 알려진 박상록 씨가 10일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밝힌 가운데 박상록 씨의 과거 발언도 화제다.
지난 4월19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연예특종'에서는 낸시랭 친부이자 원로 팝가수 박상록씨의 연락처를 입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낸시랭 친부 박상록씨는 "낸시랭에 대해서 묻고 싶다"는 제작진의 요청에 "말하고 싶지 않다"며 인터뷰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낸시랭 친부 박상록씨는 "나는 가족에게 큰 잘못을 했다. 가슴 아픈 가정사이기 때문에 나도 말할 것이 없다. 죄송하다"고 덧붙이며 현재 심정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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