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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故 이영훈 추억, “뗄레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7 18:12
2013년 4월 27일 18시 12분
입력
2013-04-27 18:11
2013년 4월 2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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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故 이영훈 추억’
가수 이문세가 작곡가 故 이영훈을 추억하며 회상에 잠겼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이문세는 콘서트 이야기를 하면서 故 이영훈을 추억했다.
이문세는 “이영훈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과 같은 인연이다”면서 “지난 30년 간 무대에서 많은 박수를 받게 만들어준 작곡가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끔 꿈에서도 만난다. 희한하게 결혼 전 우리 둘의 모습으로 만난다”고 말했다.
‘이문세 故 이영훈 추억’을 본 네티즌들은 “이문세 이영훈은 정말 부부같은 관계다”, “이영훈 작곡 이문세 노래면 최고 였다”, “정말 안타깝고 아쉽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문세는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故 이영훈은 지난 2008년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끝내 숨졌다. 이영훈이 작곡해 준 이문세 노래로는 ‘소녀’, ‘휘파람’, ‘사랑이 지나가면’,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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