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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전국노래자랑’ 에 1억 원 공약, “듣고 보니 의미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9 18:34
2013년 4월 9일 18시 34분
입력
2013-04-09 18:07
2013년 4월 9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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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전국노래자랑’ 스틸컷
‘이경규 전국노래자랑’
6년 만에 영화 제작자로 나선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이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장학금 1억 원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경규는 “‘전국 노래자랑’의 관객이 300만 명을 넘으면 장학금 1억 원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경규는 “나는 영화인이 아니다. 그런 사람이 영화계에 들어와 영화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쩌나 내심 걱정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영화가 잘 되면 많이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뜻에 때라 수혜 대상은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를 만드는 영화학도가 될 전망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전국노래자랑 잘 됐으면 좋겠다”, “이경규 의미있는 공약이네”, “이 공약 때문에 영화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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