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정 발리 비키니 몸매, “내 여친이라면… 몽상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2 10:59
2013년 4월 2일 10시 59분
입력
2013-04-02 10:57
2013년 4월 2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이수정 미투데이
이수정 발리 사진이 화제다.
‘옥타곤걸’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발리. 해외 스태프와의 일은 의사소통은 어렵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느낌. 바다와 이어지는 풀. 어떤가요”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수정은 비키니를 입고 만세를 하면서 몸을 꼬았다. S라인은 물론 훤칠한 키의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수정 발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하나는 정말 예술”, “시원시원한 몸매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그래도 포토샵은 조금 했을 듯”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 남성 네티즌은 “내 여친이라면 진짜 충성을 다하겠다”고 몹쓸 상상을 하자 일부 네티즌들이 “몽상은 이제 그만”이라며 가로 막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