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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지·아이·조 2’ 미국 박스오피스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2:03
2013년 4월 1일 12시 03분
입력
2013-04-01 12:02
2013년 4월 1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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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의 할리우드 주연작 '지.아이.조 2'가 한국은 물론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일 미국의 영화 통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지.아이.조 2'는 첫 주말 3719개 상영관에서 4120만 달러(한화 약 460억 원)의 입장권 수익을 올려 1위에 올랐다.
'지.아이.조 2'는 입장권 수익에서 2위인 애니메이션 '더 크루즈'를 두 배 가까운 차이로 눌렀으며, 상영관 당 평균 수익도 1만1078달러로 다른 영화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지.아이.조 2'는 미국에서 현재까지 누적 5170만7000달러(577억 원)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총 1억3200만7000달러(1473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3000만 달러(1450억 원)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스토커'는 상영관이 194개로 지난주보다 81개 관이 줄었으며, 박스오피스 순위도 전주 17위에서 24위로 떨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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