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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존추 인증샷, 존추도 박지성의 팬? “韓 축구 전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2 14:11
2013년 3월 22일 14시 11분
입력
2013-03-22 13:59
2013년 3월 2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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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존추 트위터
‘박지성 존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2’의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한국의 축구스타 박지성과 만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존추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런던에서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존추 감독과 박지성이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감독이 박지성을 만나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는 모습에 네티즌들이 흥미로워하고 있는 것.
이 만남은 존추 감독이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중 영국 런던을 찾으면서 이뤄졌으며 그가 지난 16일 박지성이 소속돼 있는 퀸즈파크 레인저스 측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존추 감독은 이 밖에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 당시 싸이의 ‘강남 스타일’ 양말을 신고 등장하는가 하면 레드카펫 무대인사에서는 이병헌의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신고나와 화제를 모은 것.
박지성 존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존추 감독도 아는 세계적인 스타! 자랑스럽다”, “박지성 존추 사진 뭔가 어색해보이긴 한다”, “박지성 한국 축구의 전설이라 불릴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존추 감독이 연출한 영화 ‘지.아이.조2’는 오는 3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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