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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폭풍 오열, ‘눈물 연기’ 통해 진정한 배우로 거듭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20:58
2013년 2월 27일 20시 58분
입력
2013-02-27 17:17
2013년 2월 27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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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정은지 폭풍오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정은지가 폭풍 오열했다.
정은지는 최근 ‘그 겨울’에서 ‘4차원’ 성격을 지닌 문희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27일 방송에서는 희선(정은지)이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둔 분노를 터트리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에서 희선은 진성(김범)과 함께 위기에 빠진 오수(조인성)를 도와주다가도 한순간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행동들을 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5회에서는 자신의 언니 기일도 잊고 오영(송혜교)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 간 오수를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선보여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정은지 폭풍오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력 논란 깨끗이 씻어냈으면 좋겠다”, “정은지 폭풍 오열 연기 기대된다. 이번에 진짜 배우로 거듭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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