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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학창시절 왕따 고백, “책상 위에 반찬 올려지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09:32
2013년 2월 27일 09시 32분
입력
2013-02-27 09:27
2013년 2월 27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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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인나 학창시절’
배우 유인나가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는 유인나, 한선화 등이 출연해 학창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의 차별대우로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이 유독 나를 예뻐하셨다. 그로 인해 친구들은 화가 났던 것 같다.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유인나는 “점심시간에 나갔다 돌아오면 의자가 삐걱거리는 걸로 바뀌어 있다거나 책상 위에 반찬이 올려져 있었다. 그래서 라디오를 하면서 교우관계 사연에 가장 마음이 뭉클하다”고 설명했다.
‘유인나 학창시절’ 왕따 고백에 네티즌들은 “힘들었겠다”, “여고생들이 시샘이 심하지”, “유인나 학창시절 잘 버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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