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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투표 비참여자들에 저주 “영원히 솔로로 남으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9 10:15
2012년 12월 19일 10시 15분
입력
2012-12-19 09:56
2012년 12월 1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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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투표 인증샷‘
방송인 김제동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저주(?)했다.
김제동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축제에 참여 안 하면 손해에요. 우리 투표 끝나고 투표 한 사람들끼리만 개념 투표 솔로대첩 한 번 해 볼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성사만 되면 사회도 보고 참여도 슬쩍… 투표 안 한 사람들이여. 영원히 솔로로 남으라. 기도 해야지. 저 ‘기도발’ 세요”라고 덧분였다. 김제동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일부 유권자들에게 저주(?)를 퍼부어 투표를 독려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제동은 이날 트위터에 “내 나라의 대통령을 내가 뽑는 일. 상상 이상으로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안 해본 사람들은 몰라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제동은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제2투표소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제동은 영하 10도로 떨어진 기온에 노란색 패딩점퍼로 ‘투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그동안 트위터와 자신의 강연 등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제동 외에도 배우 윤은혜 박신혜, 가수 이효리 정엽, 2AM의 임슬옹, 티아라의 은정 효민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시간 현재 투표율은 11%를 돌파한 상태다.
사진출처|‘김제동 투표 인증샷’ 김제동 트위터
<동아닷컴 대선 특별취재팀>
임동훈·박영욱·유정선·국경원·오세훈·홍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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