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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오지은 요구대로 대본 수정… 대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7 23:16
2012년 11월 27일 23시 16분
입력
2012-11-27 23:07
2012년 11월 27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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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제왕 오지은 정려원’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이 결국 오지은의 뜻대로 대본을 수정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작가 이고은(정려원 분)이 톱 여배우 성민아(오지은 분)의 뜻을 받아들여 ‘경성의 아침’ 대본을 수정했다.
앞서 민아는 자신의 분량이 하나도 없는 1회 대본 때문에 고은을 찾아가 “너무 자의식 과잉이라고 생각하지 않냐”며 1부에 지나치게 표현된 주제의식에 대해 비난했다. 이어 민아는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
이에 고은은 역시 민아의 요구에 반발하며 맞섰다. 하지만 결국 고은은 드라마 제작 발표회날 대본을 수정했다.
고은은 “대본 수정했다. 경성의 아침 1, 2부 수정본이다. 어제 여유를 갖고 다시 봤다. 보이더라. 주제 의식의 과잉이. 주제 의식의 완성은 마지막회에 보여줄 거다”고 앤서니김(김명민 분)에게 설명했다.
사진출처|‘드라마의 제왕 오지은 정려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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