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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초딩 키스 ‘혼쭐’… “그래서 이후에는 대딩 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21:25
2012년 9월 29일 21시 25분
입력
2012-09-29 21:19
2012년 9월 29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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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정겨운 초딩 키스’
탤런트 정겨운이 성유리와의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고쇼’에는 ‘허당 만세’ 특집으로 정겨운, 박소현, 송은이, 장윤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성유리와 KBS 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첫 키스신을 찍게 됐을 때 나름대로 키스신을 분석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설프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살짝 입술만 댔다가 뗐다”며 당시 키스신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 후로 키스신과 멜로신이 모두 빠져버린 것. 바로 정겨운의 어설픈 키스 실력(?)때문이었다.
이에 정겨운은 작가에게 다시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고.
정겨운은 “이후 라면을 먹고 했던 키스신이 있었다. 촬영이 끝나고 스태프들이 나에게 ‘너 그러다 입술 잡아먹겠더라’고 하더라. 초딩키스에 충격받아 집중하다보니 좀 심하게 나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겨운 초딩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정겨운 진짜 웃겼다. 진짜 자존심 상했나보네”, “정겨운 초딩 키스 장면 다시 봐야겠다”, “정겨운 키스신 나올 때마다 유심히 보게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그래서 이후에는 찐~하게 대딩 키스를 한 것이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기면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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