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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정형돈 ‘연재도사’ 등극… “연재 팬클럽 활동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3 09:38
2012년 9월 23일 09시 38분
입력
2012-09-23 09:31
2012년 9월 23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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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정형돈 연재도사 등극’
개그맨 정형돈이 ‘연재도사’에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약속한대로’ 특집에는 게스트로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연재는 박명수의 미션인 ‘손연재 선수의 분장을 하고 리듬체조 공연하기’를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리듬체조의 기본을 지도했다.
정형돈은 평소 손연재 선수의 팬으로 그녀의 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손연재가 나타나자 “1994년 5월 28일, 쌍둥이 자리, AB형, 165cm 37kg, 세종초등학교, 광장 중학교, 세종 고등학교”라며 그녀의 프로필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제수씨는 (별자리) 무슨 자리니?”라고 묻자 정형돈은 당황하며 “돗자리?”라고 답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형돈 연재도사 완전 웃기다”, “정형돈 연재도사 대박이다”, “정형돈 연재도사 등극! 진짜 팬클럽 활동 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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