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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4 딕구슬의 돌끼 먹혔나, 심사위원 싸이 “어수선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5 15:49
2012년 9월 15일 15시 49분
입력
2012-09-15 15:40
2012년 9월 15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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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슈퍼스타K 4 딕구슬’
밴드 딕펑스와 쾌남과 옥구슬이 결성한 딕구슬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수행했다.
이렇게 구성된 조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밴드 딕펑스와 쾌남과 옥구슬이 합쳐진 딕구슬 조였다.
이들은 처음 만나 파트를 나누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지만 카라의 ‘프리티걸’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미있게 재구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 싸이도 “두 팀이 너무 한 팀처럼 해서 누구를 떨어뜨리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두 팀워크를 칭찬했고 두 팀은 결국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방송을 통해 ‘슈퍼스타K 4 딕구슬’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4 딕구슬 보고 빵 터졌다”, “똘끼 충만하면서 실력도 있다”, “합격할만했다. 유쾌한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딕구슬의 멤버 신소희, 참가자 유승우, 정준영, 로이킴 등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고 참가자 이지혜는 돌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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