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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병원’ 양한방 난투극 그리며 본격 갈등 관심 고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9-13 17:35
2012년 9월 13일 17시 35분
입력
2012-09-13 17:31
2012년 9월 13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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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양한방 의학을 소재로 한 케이블채널 tvN의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이 양한방 의사들의 집단 갈등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3병원’은 13일 의사들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흰 가운을 입은 양방 의사들과 푸른색 가운을 입은 한의사들이 병실에서 서로 뒤엉켜 있고 주위에 있는 환자들도 이를 지켜보며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tvN 관계자는 “오늘 밤(13일)에 방송될 4화에서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상황에서 양쪽 의사들 사이에 벌어진 자존심 싸움이 결국 극한의 상황까지 이어지게 된다”고 부연 설명했다.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첫 회에서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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