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세윤 생일파티 굴욕, 유상무와 단둘이… “제발 설정이길!”
Array
업데이트
2012-09-13 15:26
2012년 9월 13일 15시 26분
입력
2012-09-13 15:25
2012년 9월 13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유상무 미투데이
개그맨 유세윤의 굴욕적인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 개그맨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연예계 마당발 유세윤의 생일파티! 단둘이 있다. 결국 그냥 먹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충 봐도 10인분이 넘어 보이는 각종 음식이 맛깔스럽게 차려진 생일상 앞에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유세윤의 모습과 웃음을 보이고 있는 유상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유세윤은 기다리다 지친 기색으로 생일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는 동시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세윤 생일파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세윤 생일파티 이거 설정이겠지?”, “아직 손님들이 오기 전에 유상무와 장난을 친 것 같다”, “사실이라면 정말 굴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렁이가 많아 징그러워” 주유소 인근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북 건설사 대표, 실종 13일 만에 옥정호에서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