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부산국제영화제, 신영균 회고전 열어
스포츠동아
입력
2012-09-07 07:00
2012년 9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 신영균 회고전을 연다.
10월4일 막을 올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으로 신영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균의 대표작 8편을 상영한다.
신영균은 1960∼70년대 카리스마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영화계의 대표적인 남성 아이콘으로 꼽혀왔다. 1960년 ‘과부’로 데뷔해 ‘빨간 마후라’ ‘연산군’ ‘미워도 다시 한 번’ 등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