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 연인 하하 닮아가나…뽀로로 변신 “어린이 친구 될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2 09:44
2012년 9월 2일 09시 44분
입력
2012-09-02 09:33
2012년 9월 2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별이 예비 남편 하하를 따라 뽀로로로 변신했다.
별은 9월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으헹헹 뽀로로 변신! 나도 어린이의 친구가 되고싶어횻! 크흐흐흐흐흣”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에서 별은 애니메이션 뽀로로 캐릭터 모자와 안경을 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별의 예비 남편 하하 별명이 ‘하로로’(하하+뽀로로)이기 때문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로로 여자친구 답네요”, “뽀로로는 하로로님 거예요. 별느님은 귀여운 루피 닮았어요”, “정말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과 하하는 오는 11월 30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사진 출처=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세영 “1점만 버티라고 내 몸에 빌어…내년 새로운 획 긋겠다”
뿌리면 1초만에 지혈…카이스트 현역 소령이 개발 참여했다
국정원, 서훈-박지원 고발 취하…“사실적-법리적 문제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