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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김정난 “고현정 대학시절부터 도도“ 깜짝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21:44
2012년 9월 1일 21시 44분
입력
2012-09-01 21:35
2012년 9월 1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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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고현정 대학시절 어땠나?’
배우 김정난이 고현정의 대학시절 모습을 폭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고쇼’에는 김정난이 출연해 MC 고현정과 동국대 연극영화과 동기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난은 “고현정과 대학교 이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정말 보고 싶었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현정이는 대학교 입학 때부터 미스코리아로 유명했다. 지나가면 빛이 났다. 정말 인기가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김정난은 “고현정은 대학시절부터 도도했다. 무슨 화장품을 쓰는지 물어봐도 고개만 끄덕이고 가더라. 어느날은 향수를 뭐 쓰는지 물어봤는데 ‘어~’라며 지나가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자 고현정은 “김정난 씨라 그랬다. 연기를 정말 잘해서 질투가 많았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고현정 대학시절 웃기다”, “고현정 대학시절 상상이 간다”, “고현정 대학시절 사진보니 역시 대박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고쇼’는 승부사를 주제로 최다니엘, 임창정, 김정난이 캐스팅 전쟁을 벌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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