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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볼에 바람넣고 코디에게 귀요미 포스 ‘이 남자 어쩔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7 09:40
2012년 7월 7일 09시 40분
입력
2012-07-07 09:31
2012년 7월 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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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에게 이런 ‘귀요미’ 포스가?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이 촬영장 직찍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신사의 품격’ 장동건, 김하늘의 귀여운 순간포착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건은 자신의 스태프에게 뭔가를 요구하는듯한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동건이랑 일하면 심장 떨리겠다” “전생에 무슨일을 했길래~부럽다!!” 등 장동건의 스텝을 향한 부러움이 폭발하고 있다.
김하늘은 촬영하는 중간에 졸음을 피할 수 없어 하품을 하는 모습과 의자에 살짝 기대어 졸고 있는 사진과 함께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 라는 멘트가 공개되며 “파이팅!!” “졸고 있는 모습도 여신이네~” “몸매보소~”등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장동건 김하늘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처럼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ㅣ㈜에이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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