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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부부 파경 사이언톨로지교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2:56
2012년 7월 2일 12시 56분
입력
2012-07-02 12:51
2012년 7월 2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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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의 파경 원인이 사이언톨로지교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49)·케이티 홈즈(33) 커플의 파경이 사이언톨로지교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한 연예 전문매체는 지난 30일 “케이티는 톰이 딸 수리까지 사이언톨로지 교인으로 만들려 하자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주교 신자였던 케이티는 톰과 결혼하며 사이언톨로지로 개종했지만 딸까지는 개종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티는 톰 크루즈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수리에 대한 양육권을 요구한 상태이며, 케이티와 수리는 미국 뉴욕의 집을 나와 다른 곳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언톨로지는 과학기술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종교로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를 부인하는 게 특징. 론 하버드란 SF 작가가 지난 1954년에 만들었다.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언톨로지는 섬뜩하고 괴이한 사이비 종교”라며 “돈 관계가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들 종교에서 톰 크루즈는 아마도 서열 2위나 3위쯤 된다”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한편 대표적인 할리우드 잉꼬부부로 불리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던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11월 결혼했지만 결국 6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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