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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유치원’ 폐지, “사회 풍자개그 사라져 아쉽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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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7:53
2012년 6월 21일 17시 53분
입력
2012-06-21 17:38
2012년 6월 2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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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유치원’ (사진= 방송 캡처)
‘사마귀 유치원 폐지’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사마귀 유치원’이 막을 내린다.
지난 20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회 풍자 개그로 화제를 모았던 ‘사마귀 유치원’이 폐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개그콘서트’는 ‘감사합니다’, ‘풀하우스’, ‘비상대책위원회’ 등이 폐지됐다.
이는 KBS의 파업 종료로 서수민 PD가 복귀한 후 새로운 웃음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오랜 시간 인기를 끌어왔던 코너들의 폐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서 PD는 앞서 ‘사마귀 유치원’의 17일 방송분을 보고 폐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작년 9년 첫 방송된 ‘사마귀 유치원’은 유치원이라는 순수한 집단에서 사회의 모습을 알려주는 사회 풍자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마귀 유치원 폐지 아쉽다”, “사마귀 유치원 폐지? 이제 새롭게 바뀐 콘셉트 좋았는데”, “사마귀 유치원 폐지 아쉽다. 사회 풍자개그 이제 또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마귀 유치원’은 지난 20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해당 방송분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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